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가 4년 만에 맞이한 가을야구 첫 경기에서 탬파베이에 승리를 내줬습니다.
토론토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탬파베이와의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탬파베이에 1대3으로 패했습니다.
선발 맷 슈메이커가 3이닝 동안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2번째 투수 로비 레이가 폭투를, 3번째 투수 콜이 투런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1차전 패배로 벼랑 끝에 몰린 토론토는 우리 시간으로 내일(1일) 에이스 류현진을 앞세워 2차전에서 승리를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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