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해정 인턴기자]
배우 이시영과 주원이 운동메이트를 인증했다.
이시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시영과 주원이 앞뒤로 쪼그려앉아 같은 포즈로 휴대폰을 보고 있다. 이시영이 먼저 고개를 들고 뒤에 있는 주원을 확인한 뒤 웃자 주원 역시 웃음을 짓는다. 두 사람의 남매 같은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시영과 주원은 민소매로 멋진 팔근육을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의 근육질 몸에서 자기관리를 위한 노력이 짐작된다.
이시영과 주원은 같은 피트니스클럽에서 운동하며, 종종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8월 14일부터 방영되는 MBC 드라마 'SF8' 시리즈 중 '블링크'로 안방극장에 인사한다. 주원은 8월 28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앨리스'에서 김희선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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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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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3, 2020 at 12:47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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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X주원, `근육질 팔뚝`으로 휴대폰 하는 운동메이트 - 스타투데이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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